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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대청호 30년 숙원사업 뱃길 열렸다
  • 작성자 : 이용욱
  • 등록일 : 2022-05-09
  • 조회수 : 626

옥천대청호 30년 숙원사업 뱃길 열렸다



[옥천] 옥천지역 30여 년 숙원인 대청호 친 환경도선운항 토대가 마련됐다.

4일 환경부와 옥천 군에 따르면 환경부가 팔당, 대청호상수원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일부개정 고시안을 고시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환경부가 고시개정을 위한 행정예고를 한지 5개월여 만이다. 고시안에는 도로를 통한 차량통행이 곤란한 지역으로 지자체 단체장이 교통불편해소와 복지증진 등을 목적으로 운항하기 위해 선착장설치, 운영계획, 도선 운항계획, 환경관리계획 등을 마련해 지방환경관서의 장과 협의하도록 신설했다.

사실상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대청호에 전기와 태양광, 수소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친 환경선박을 운영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군은 2020년 1월 대청호규제개선 발굴과 제출을 시작으로 친 환경도선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 도선운항을 위해 노력했다.

대청호 탐방로인 향수호수 길을 따라 동이면 석탄리-안내면 장계리 10㎞ 구간에 40인승 도선을 띄워 탐방객과 연안마을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정고시안을 토대로 160억을 들여 도선 2척을 건조하고 나루터를 4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대청호 수질보전을 위해 도선운항을 민간에 맡기지 않고 공공서비스 차원에서 직영할 방침이다.

한편, 대청호는 담수초기인 1979년 청주문의문화재단지에서 옥천장계관광지 47㎞ 구간을 오가는 놀잇배와 도선운항이 시작됐다. 하지만 1983년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가 자리 잡으면서 대청호를 오가던 선박은 자취를 감췄다. 청남대 보안문제와 수질오염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1990년 7월 환경부가 대청호를 상수원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유람선 운항은 불가능해 졌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대청호뱃길을 복원하기 위해 충북도와 옥천군은 지난해부터 적극 노력해 왔다.

출처 : 대전일보 육종천 기자  2022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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