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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대청호 친환경도선정식운항 준비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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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01
- 등록일 : 2026-02-12
- 조회수 : 98
옥천대청호 친환경도선정식운항 준비한창
옥천군은 대청호 친환경도선운항준비 막바지속도를 내고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오는 3월 정식운항목표로 대청호 친환경도선운항허가 위한 절차를 이행중인 가운데 이번주중 해양수산부산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측이 이곳 도선정식운항허가 위한 종합안전검사를 완료하게 된다.
특히 군은 다음달초 도선준공식을 열 계획이다. 승선시스템구축과 이곳 도선운항을 맡을 항해사가 시험운전도 한다. 군은 2024년 12월 지방소멸대응기금 33억 들여 발주한 40 톤급 친환경도선이 건조돼 지난해 12월 옥천안내면 장계선착장에서 하역식을 가졌다.
또 군은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이름을 따서 이도선명칭을 '정지용호' 라고 명명했다. 정지용호 도선길이 19.5m, 폭 5.5m 크기로 승선인원은 40명이다.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시속 8 노트속도를 낸다.
정지용호도선은 오는 3월부터 옥천안내면 장계-안남면 연주구간(21㎞)의 대청호를 하루 2차례 왕복 운항한다. 요금은 1인당 8000원(7세 미만 5000원)으로 선정했다.
군 담당관계자는 "정식운항허가 위한 종합검사가 마무리 단계라며 오는 3월 정식운항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1980년 대청 댐이 들어선 직후 옥천장계-청주 문의문화재단지구간(47㎞)에는 놀잇배와 도선이 운항했다. 하지만 1983년 대통령별장인 청남대건립과 상수원수질문제가 부각하면서 뱃길은 폐쇄됐다. 이후 옥천군은 도선 재 운항노력 끝에 2022년 팔당 대청호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내 도선운항을 허용하는 쪽으로 환경부고시가 개정돼 법적규제가 완화되면서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
출처 : 대전일보 육종천 기자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