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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금강 절경 가까이… 역사·문화·관광 조화
  • 작성자 : 관리자01
  • 등록일 : 2026-03-27
  • 조회수 : 47

대청호·금강 절경 가까이역사·문화·관광 조화


대전 대덕구는 대청호와 금강이 빚어낸 생태 자원과 조선시대 별당 건축 등 역사 문화 자원이 조화를 이루는 명소가 즐비하다.

 

금강로하스길은 금강 변을 따라 조성된 전국 대표 수변 산책로로 보행 덱과 자전거길, 각종 공원 시설이 완비돼 있다. 한국의 걷고 싶은 길 12선에 선정될 만큼 정비 상태가 우수하며 자연과 밀착된 매혹적인 생태 환경을 제공한다.

 

인접한 대청호는 대청댐 완공으로 생긴 인공호수다. 대전과 충청도민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온 이곳은 삼정동, 갈전동, 이현동의 생태습지와 같은 풍부한 자연생태 및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산림 체험 시설인 계족산 황톳길은 전국 최초로 숲속 맨발 걷기를 테마로 기획된 건강 여행지다.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된 이곳은 울창한 수림 사이로 부드러운 황톳길이 조성돼 삼림욕과 발 마사지를 병행할 수 있다. 솔향 가득한 길을 맨발로 걸으며 상쾌한 기운을 몸속 가득 채울 수 있다.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동춘당은 보물 제209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별당 건물이다. 학자 송준길 선생이 건립한 이곳은 주변의 연못, 팔각정, 민속 그네 등과 어우러져 있다. 1월과 12월을 제외한 기간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무료 해설을 통해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신탄진 5일장은 신탄진역 근처 석봉로 일원에서 매월 끝자리 3일과 8일에 장이 서며 풍성한 농산물과 먹거리가 유통되는 물류의 장 역할로 아직도 건재하다.

 

출처 : 문화일보 김창희 기자

https://www.munhwa.com/article/11577774?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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