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26년도 제1차 이사회의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07-03
  • 조회수 : 95

7월 3일 충남대학교 대학본부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사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김정겸 이사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는 무주·금산·영동·옥천·보은·대전·청주·천안아산 등 8개 지역네트워크와 정책연구위원회, 대청호유역하천센터의 상반기 활동이 보고됐다. 소유역 거버넌스와 하천정화, 주민환경교육, 친환경농산물 직거래·도농교류, 주민환경리더와 하천감시단 활동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공유했다.



이어 10월 28일 K-water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기획안을 공유했다. 전현직 임원과 활동가, 회원단체·기관·마을 등 약 200명이 함께하는 행사로, 기조강연과 공로시상, 비전선포, 대청호 10대 뉴스 발표, 지역네트워크 활동결의, 정책 토크콘서트, 활동사진전과 대청호 농산물 시식·판매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전현직 관계자 100명 규모의 준비위원회 구성과 후원금 모금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심의안건으로는 금강수계 환경기초조사 공동연구 3차년도 사업비 9,800만원과 한전 공모사업 ‘대청호 물-에너지-식량 넥서스’ 3,000만원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승인했다. 옥천네트워크의 외부 선진지견학을 지역 내 대청호 도선(정지용호) 중심의 생태탐방으로 변경하고 일부 예산을 ‘깨끗한 서화천 만들기’에 증액하는 사업계획 변경안도 승인됐다.



자유토론에서는 25주년 행사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상·하류 전체가 함께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 중하류 네트워크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 지난 25년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보여주는 홍보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이사회는 지역과 기관의 협력을 넓히고 네트워크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